카테고리 없음 INTRO 비춤 2011. 8. 16. 10:50 캠퍼스를 떠난지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되었지만, 권태로운 일상에서 내가 가졌던 가치를 되짚어 보고 싶었습니다. 시간은 기억을 왜곡시킵니다. 왜곡되고 과장된 대로 나의 추억을 열어 봅니다. **이글은 예전 [십년전 일기]'라는 제하에 젊은유월이라는 닉네임으로 daum blog에 연재 되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ainy Dance '전체' Related Articles 홍조 나란히 앉기 미지 봄의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