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Joy/OST 2010. 7. 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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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개봉작. 조승우 손예진 그리고 조인성까지...
출연진만으로도 너무나 기대가 많이 되었던 영화.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 더 아련히 떠오르네요.
손예진(지혜)과 조인성의 현재 이야기, 손예진(주희: 지혜의 엄마)과 조승우의 과거이야기.
우연히 엄마의 비밀스런 상자를 열어보며 손예진이 한마디하죠. 촌스럽다. 좋게 표현하자면 클래식!
이렇게 알게된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보는 내내 멋있는 조인성씨가 별로 안나와서 약간은 서운했지만, 손예진과 조승우의 70년대 교복입은 풋풋한 모습이 계속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씨의 교복입은 모습은 여배주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청손한 얼굴과 이미지가 교복과 너무 잘 어울려요^^)
월남전에 다녀와서 시력을 잃은 조승우의 모습, 그걸 숨기려 전날 미리 와서 커피숍안의 장소 하나하나까지 다 알아두고 갔지만, 들키고 말죠...그거 보면서 너무 눈물 났었어요.

현실에서는 몰래 짝사랑하던 선배 조인성과 이어지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었던 영화네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들을 때마다, 비 속을 달리는 손예진의 귀여운 모습이 떠올라요.

<출처-다음 영화>

추억을 나르는 순백의 로맨스
때론 정답대로 풀리지 않는...

가끔은 상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언제나 사랑은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

우연히...우연히...우연히, 불현듯 다가온 사랑!!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래 전,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
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이 들려온다!!
1968년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삼촌댁에 간 준하(조승우)는 그곳에서 성주희(손예진)를 만나, 한눈에 그녀에게 매료된다. 그런 주희가 자신에게만 은밀하게 '귀신 나오는 집'에 동행해줄 것을 부탁해온다. 흔쾌히 수락한 준하는 흥분된 마음을 가까스로 누르며 주희와의 약속 장소에 나간다. 그런데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나 배가 떠내려가면서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이 일로 주희는 집안 어른에게 심한 꾸중을 듣고 수원으로 보내진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주희를 향한 준하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게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준하는 친구 태수에게 연애편지의 대필을 부탁받는데, 상대가 주희란 사실에 깜짝 놀란다. 하지만 태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태수의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을 담아 주희에게 편지를 쓴다.

운명이 던져준 또 한번의 인연
편지를 대신 써주며 사랑이 깊어간 엄마와 자신의 묘하게도 닮은 첫사랑. 이 우연의 일치에 내심 의아해하는 지혜는 상민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만 간다. 하지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버린 그를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가사 출처 :
Daum뮤직







Posted by 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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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o 2010.07.1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이제는 영화보다는 노래가 더 기억에 남네요..저는..ㅎㅎ
    참.. 이기적인 코러스를 넣어가면 듀엣으로 참 많이 불렀는데 말예요..ㅎㅎ

  2. Deborah 2010.07.1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위의곡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블로깅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3. aarp bike insurance 2012.06.06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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