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On/예능&오락 2010.09.08 11:02



런닝맨의 2인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멤버의 면면을 보았을 때는 지석진씨가 2인자의 역할로 캐스팅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석진씨는 리얼예능에의 출연이 전무한 분이여선지, 프로그램에 대한 적응만으로도 힘겨워보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른 2인자, 이제는 유재석의 상대팀 리더로 자리를 잡은 인물이 김종국씨입니다.
처음에는 멤버들을 여러 조합으로 맺어보다가 근래에는 유재석씨를 리더로 하는 블루팀과 김종국씨를 리더로 하는 레드팀으로 나눠지게 되었지요.
이렇게 팀이 나눠지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컨셉이 강한 팀과 약한 팀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레드팀의 리더인 김종국씨의 넘치는 승부본능때문이지요.
다년간 예능분야의 1인자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뼈속까지 예능본능인 유재석씨와 힘과 승부욕으로 똘똘뭉친 승부본능의 김종국씨. 지금 런닝맨은 <예능본능>과 <승부본능>의 매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도한 승리에의 집착, 승부본능 김종국


힘세고 한 성질 할 것 같은 연예계 원조 근육맨 김종국씨. 어느 예능에 출연하든 다른 출연자들이 그의 근육과 복싱실력에 비굴모드의 모습을 보이는 일이 흔합니다. 그만큼 연예계에서 그의 파워는 인정을 받는 듯 했습니다. 여기서 파워란 권력이 아니라 순수히 힘 자체를 말합니다.
이렇게 운동선수 못지 않은 근욕과 운동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어마어마한 승부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의 예능 출연작 <X맨을 찾아라>, <패밀리가 떴다>에서도 알 수가 있지요. 지금 그가 출연하고 있는 런닝맨에서도 마찬가집니다. 그는 리더로서 팀을 이끌게 되면서, 그의 레드팀은 게임에 있어서 우위를 점해왔습니다.
상대팀 이름표를 떼는 등, 몸싸움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그야말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런닝맨> 과천과학관편에서 블루팀이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고자 모두 총출동했을 때에도 그는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혼자 그들과 맞서 이름표를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힘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김종국씨를 제압할 수 있는 멤버가 블루팀에는 없거든요. 참 열심히 한다 생각이 들면서도, 힘으로 버티기 보다는 이름표를 좀더 재밌게 넘겨 줄 수 있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종일관 쫓고 쫓기는 게임 이외에 차마시기 게임에서는 그의 욱 하는 성질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서울타워편이나 롯데월드편에서의 차마시기타임에도 그는 상대팀 리더 유재석씨, 그리고 자신의 팀에서도 좀 떨어지는 멤버 하하와 개리에게 욱하는 모습을 너무나 자주 보여줍니다.
롯데월드편에서 유재석 손 때리기나, 동전 뒤집기게임에서 실패한 하하와 개리에게 눈을 부라리는 모습을 보면, 그 진지한 분노에, 이거 예능 맞나 싶기도 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김종국씨가 실패했을때 목소리 높여서 비난하는 같은 팀 하하를 째려볼 때는 아찔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쾌하더군요.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벌칙을 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능에서 만큼은 여유와 웃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줄 것 같습니다.
그의 승부욕과 비교될만한 출연자가 블루팀에는 없는지라, 팀대결에서 균형이 무너져 재미가 반감되기도 한다는 게 시청자로서 그동안의 시청소감이기도 하거든요. 

 지더라도 재미를 추구, 예능본능 유재석


지난 주 방송이 있고 나서 나온 기사가 바로 유재석의 비굴모드가 식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유재석의 트레이드마크는 겸손과 여유입니다. 기사에서는 비굴하다고 했지만 저는 겸손함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예능에서 1인자이지만 어떤 출연자에게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죠. 늘 출연자들 챙겨주고 세심하게 하나하나 관찰해서 예능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에서 그를 1인자라고들 칭합니다.
그가 김종국의 힘에 비굴해지는 모습은, 일방적인 승부욕을 대처하는 타협이자, 재미를 이끌어 내기위한 제스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가 구축한 이미지가 그러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을 많이 본 시청자들을 위해서는 한번쯤 반기를 들고 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신선할 것 같긴 합니다.
유재석은 늘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름표떼기게임에서 쫓고 쫓기는 가운데, 혼자서 숨바꼭질에 나선 그는 그시간조차도 유르스 윌리스로 스스로 분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려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숨어 있거나 도망가는 모습에서 그의 긴박한 심정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 시청자들을 그에게 몰입시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레드팀의 방울소리를 듣고 재빨리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으나, 김종국씨에게 잡힐 때는 저도 모르게 비명을 꺅 질렀을 정도였으니까요. 너무 유재석씨에게 몰입한 결과지요. 또 리더로서 팀원을 위압하는 김종국과 달리 함께 하는 리더쉽이 빛납니다. 게임을 할 때도 늘 화이팅으로 서로를 격려 하고 함께 하는 거지요.


이렇듯 각각 승부본능과 예능본능이 충만한 이 두 팀리더의 조화와 균형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가 <런닝맨>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하는 지표가 되지 않을까요? 이 두 본능간의 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런닝맨이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욱하는 성질의 김종국씨가 레드팀, 온화하고 부드러운 유재석씨가 블루팀, 이 팀 색깔도 그들의 이미지에 맞게 선정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비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온누리49 2010.09.0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며칠 문안들을 드리지 못했더니
    길이 바쁘네요^^..ㅎ

  2. 아미K 2010.09.0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화보고 실망해서 안봤는데 점점 구도를 잡아가는거군요.
    이젠 챙겨봐야겠어요.^^ 잘읽고갑니다.

  3. 휘파람 2010.09.0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씨 참 잘하고있는거 같아요 요즘따라 말도잘하고ㅋ
    컨셉을 강하게 잡은거 가튼데
    예전에 엠씨몽이 어느 인터뷰에서 그랬었죠
    종국이형은 카메라가 꺼지면 제일먼저 뛰어와서 미안하다며 안아준다구요
    컨셉이 그럴뿐 김종국씨 실제성격으로 오해하시면 안타깝습니다ㅜ
    예능에서 정말 열심히하는 청년으로 좋게 좋게봐주세요 ^^

  4. 잘봤어요~ 2010.09.0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어느 한편으로 기울이지 않고 글을 쓰시려는 의도가 보이는 글이네요..
    온화하고 리더쉽의 유재석..
    욱하는 김종국..ㅋㅋ
    물론 제작진들도 그걸 노렸나 봅니다..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런생각이 또한번 드네요..
    근데요..
    온화하고 리더쉽있어 보이기 위해..상대방 김종국이 더 욱하는거 같아 보이진 않으세요?
    이번회에서...차마시기 할때...
    개리와 하하가 도가 지나치게 깝죽을 떨더군요...특히 하하씨...(하하씨 갠적으로 좋아해요)
    분명 김종국씨 성격상 여자랑 엮이는거 원치 않고...이날은 특히나 봉선씨가 많이 들이댔는데.
    정말 난감해 하던군요..

    거기다가..뽀뽀하라는둥...솔직히 예능에서 사랑한다는 말도 농담으로 잘 하지 않는 남자 김종국인데
    말이죠..
    뽀뽀가 웬말입니까...
    첨엔 김종국의 재치로 이마키스..(이마끼리하는 키스)를 했었더랬죠...
    정말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는 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아무리 봉선씨를 동생으로 좋아해도 말이죠)

    차마시기할때 개리씨와 하하씨의 멘트가 생각나네요.
    -형 입 데혀요~ (승부사 김종국)
    -형 또 참으시는 거예요?? (이날 김종국은 디스크로 허리가 많이 아팠떠랬쬬...진통제 투혼)
    -형 이런모습 또 보여주고 싶은거예요?? 아프면 아프다고 하세요~(절때루 아파도 아프다 못하는 김종국)
    -형이 주장인건 알아요....하지만 로봇트는 아니잖아요...

    맞아요 김종국은 로보트도 아닌데...디스크 말기에 진통제 까지 맞아가며 촬영을 했더랫쬬.
    허리 아파 보신분은 그 고통을 아실겁니다..

    김종국이 고통을 참아가며 열심히 뛰고 승부에 집착하는건 프로그램에서 김종국에게 바라는 이미지인거 같네요
    글쓰신 님도 그리 생각하는것 같구...

    암튼 님 글은 대부분 많이 공감이 가구요..
    쬐끔 김종국씨를 흘려보시는거 같아서...한마디 쓴다는 것이..이렇게 길어졌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5. 에너지 2010.09.09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난 유재석 좋아~~~이렇게 쓰세요..바쁜시간에 뭐하러 이렇게 긴 글을 쓰시나요?

  6. wonside 2010.09.0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닝맨은 한 번도 못봤는데... 비춤님 글을 보니 대충 케릭터 컨셉이 보이는것 같네요.
    이번 주 주말은 러닝맨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가요^^

  7. 지나가다 2010.09.10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예능프로가 흥하려면 갈등관계가 있어야하는데 짐 표면적으로 보이는건 유재석VS 김종국, 지석진 VS 김종국, 김종국 VS 하하,개리 정도죠. 유재석, 김종국의 경우 동거동락때부터 비슷한 캐릭터고, 지석진의 경우 팀장자리를 빼앗겼다며 티격태격하고, 개리나 하하의 경우 김종국과 아이둘이라는 관계를 설정하면서 혼나기도하고 게임에 지면 면박을 받는 장면등이 나오면서 캐릭터를 잡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첨에 재밌다던 광수보다 더 방송시간이 많아졌죠. 지석진씨가 지효를 자꾸 구박하는데 지효의 리액션이 없으니 아직 그 구도는 좀 밋밋하게...
    이렇게 따지고 보면 김종국도 팀장으로서 자기팀원들이 잘 챙기고 있는 것 같네요.

  8. 저도 지나가다 2010.09.11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예능일지라도 그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점이 다 다르니 예능을 예능으로 보라는 구태의연한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예능 프로에서의 어떤 역할(강한 이미지?)을 떠나서 그냥 김종국씨를 좋지 않게 보시는 것이 느껴져서 저도 댓글 남기게 되는군요.

    그저 예능프로에서의 역할이 아니라 김종국씨 자체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거라면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김종국씨는 1995년 데뷔한 이래 올해 햇수로 데뷔 16년차인 중견 가수입니다. 솔로1집과 2집 사이의 2년 넘는 공백기와 공익근무로 인한 공백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앨범을 내고(최소 10곡 이상씩으로 꽉 찬 정규앨범만 모두 11장) 활동했으며,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매 앨범마다 히트곡을 낸 대중적인 인기가수 중 한 분이시죠. 이런 김종국씨가 데뷔 이후 지난 15년동안 법률을 어긴 적이 있었는지요?

    마약(대마초, 히로뽕 등의), 상습도박, 폭행, 사기(문서 위조 포함 어떤 종류 등), 음주운전, 병역기피, 지나치게 문란한 사생활 등등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가 연예계에 있었고 신문과 뉴스를 장식했지만, 김종국씨는 이에 연루된 적이 없습니다.(몸짱인 김종국씨가 왜 4급판정 공익근무인지 이해불가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을때조차 병무청에서는 96년 정당한 사유로 4급 판정 받은거라고 공식 발표까지 했죠. 만약 병역비리였다면,
    또래 탑스타들이 줄줄이 병역비리로 현역입대하는 마당에 김종국씨도 무사하지 못했을겁니다.)

    이것으로 실제로 김종국씨는 선배나 후배를 윽박지르는 사람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유재석씨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사람 중 한 분이 바로 김종국씨입니다. 세상에 어떤 바보같은 사람이 자기가 평소 싫어하는(자기한테 함부로 대하는) 동생에게 축가를 부탁하겠습니까?

    조금만 김종국씨를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군요.

    ### 기왕 댓글 길게 남기는 거, 김종국씨 노래 몇 개 추천드리고 가렵니다.
    솔로1집-여인의 향기, ONE / 2집-용서해기억해, 중독 / 3집-선물, 친구에게 / 4집-편지, 이별도 고마워
    5집-그집앞, 이별의 정석 / 6집-잘해주지마요, 내 마음이 사랑입니다, 다 알면서

  9. 안쓰러움... 2010.09.11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까놓고 말할게요
    저 김종국 팬입니다 ^^
    그렇게 보시는 거 100%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게 다..방송 때문에 그러는거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시청자들은 당연히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보시는 것 같아요
    팬들은 알기에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섭섭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김종국씨 자세히 한 번만 관찰해 보시면 웃을 땐 정말 환하게 잘 웃고
    눈에 안 띄는 곳에서 카메라 앵글에 거의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서
    남들 모르게 멤버들 챙기고 그래요
    그러니...좀 그런 면이 있더라도 김종국은 항상 저렇다 저래서 문제다
    하면서 안 좋은 쪽으로만 보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
    쓴소리 들을 거 알면서도 방송에서 나를 써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촬영에 임하는 김종국이니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

  10. 뭐이딴글이있어 2010.09.12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글이 유재석씨 팬인분이쓰신글이네요
    완전 종국씨 까는 글이군요
    리더로서 팀원을 위압하는 김종국과 달리 함께 하는 리더쉽이 빛납니다. 게임을 할 때도 늘 화이팅으로 서로를 격려 하고 함께 하는 거지요. 요부분~ 정말 어의없습니다.
    그걸 위압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컨셉입니다.
    하하나 개리가 정말로 종국씨가 무서워서 그렇게하는거라 생각되셔서 쓰신글입니까?
    컨셉들은 다들 사전에 어느정도는 상의하고 나오지않을까여?
    과도한 승리에의 집착, 승부본능 김종국 <----그리고 요부분
    과도하다니요??????그냥 종국씨 까고싶어서 쓰신글이시면 대놓고 하시지
    무슨 유재석씨와 비교해가면서 유재석씨는 완전 좋게 포장해주시고
    김종국씨는 완전 나쁜사람으로 매도하시네요
    하하씨 째려볼때 불쾌했다는데 전 님글이 불쾌하네요 쩝...
    이런글 올리신이유가 뻔히보이네요

  11. 유재석씨도 2010.09.1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면 멘트의 대부분이 멤버들 약점 들춰내서 재미를 주려는 면이 강한거 같습니다.
    상대방을 늘 배려하면서 프로를 재미있게 진행한다구요??
    사실 런닝맨에서의 유재석씨는 그다지 예능감 넘치는 모습은 안보이던데요
    그리고 특별히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쉽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팀웍은 김종국팀이 더 좋아보이던데요?
    실례로 광수씨같은 경우 좀 소외되어 보이고요...
    지효씨도 사실 2회분 정도는 거의 활약이 없었습니다.
    유재석씨 같은 경우 주로 지석진씨나 김종국씨를 당황하게 만드는 멘트를 날린다던지..
    다른 멤버들의 실수를 굳이 들춰내면서 강조한다던지..
    그런 면은 님말씀대로 그다지 서로 화이팅하며 격려하는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은 유재석씨 팬분들은 왜 늘 다른 멤버들을 까면서 유재석씨를 응원하는걸까요?
    참 불가사의에요~~~

  12. 333 2010.09.2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은 그냥 예능인것 같아요.

    예능으로서 김종국이 나이도 한참 어린데도 한팀의 리더로서 캐릭터를 잡는게 괜찮더군요. 악역에다가 매우 강한 독재자 기믹 가지고서 하하와 개리를 갈구면서 선역에 약하고 항상 숨어야하는 유재석과 지석진팀을 잡으러 다니는 그 강인한 모습. 사실 좀 악역이지만 (국민호감 유재석을 잡으러다니고 이쁜이 송지효도 독재자답게 안봐주고 잡고 힘은 엄청 쎄고 형인 유재석이나 지석진에게 좀 무례한듯한 캐릭터도 일부러 잡고 있고...) 그렇기에 런닝맨이 선과 악구도로서 더욱 재미있는거이겠지요. 강한 악역역할이 있으니 사람들도 더욱 몰입해서 약하고 숨어다니느 유재석과 그의 팀을 응원하는거이겠구요.

    글쓴분이 유재석을 좀 안쓰러워하고 유재석편을 드시는 글이, 바로 이번 김종국 캐릭터가 잘 잡힌거라는 증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종국이 강하고 승부에 집착하고 똘마니 개리와 하하를 닥달하는게 독재자같아서 비호감으로 느끼셨다면 김종국은 성공한것 같아요.

  13. 1212 2010.10.0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쓰신 글이지만~ 일단 김종국씨 컨셉인거 같아요~ ㅎ

  14. 씁쓸해서.. 2010.10.1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요지가 유재석씨 팬으로써 화이팅하라고 쓰신 글인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유재석씨 화이팅하라고 힘이나 주세요.. 열심히 하시는 김종국씨를 안 좋게 말씀하지마시고.. 오히려 김종국씨가 스릴있게 진행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분도 많아요.. 그래야 프로가 긴장감이 있으니까요.. 유재석씨 캐릭터를 종국씨도 따라한다면 프로가 재미 있겠어요.. 누군가 악역을 해주니 유재석씨 캐릭터도 더 사는 거고 프로에 재미도 살리는 거고.. 누군들 악역을 하고 싶겠어요..? 김종국씨는 승부욕이 강하고 유재석씨는 일부러 져준다구요..? 그건 님에 편견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각자 캐릭터에 열심히 하시는 거로 보이는데요.. 아무리 사람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보는게 틀린다 해도 너무 일방적으로 유재석씨를 좋게 쓰셨네요.. 혹시 그거 아시나요..? 유재석씨도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늘 주변분들을 자극해 본인에 선함을 강조하고 너무 연약한척 한다는 것을.. 유재석씨에 그런면을 오히려 식상해 하고 싫어하는 분도 있어요.. 유재석씨를 칭찬하고자 하신다면 그냥 그분에 관해서만 쓰시기를.. 모두모두 프로그램 잘하고자 해서 열심히 하시는 다른분들을 비교해가며 쓰지마시구요..프로가 살아야 님이 좋아하시는 유재석씨도 살지 않겠어요.. 그냥 모든분들에게 응원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15. 지나가다가 욱해서 2010.10.23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화와 욱~이라 어찌 사람을 두가지 감정으로만 구별지으려 하는지..
    구구절절 따지고 싶지만..으흐~~~
    됐고..김종국&유재석 두분다 화이팅이외다!!!

  16. 이런 2011.08.17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씨는 실제로도 성격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방송에 보이는 모습이 실제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17. bore holes fargo auto insurance says department 2012.05.0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astounded입니다. 당신은 절대적으로 정보와 믿을 수 없을만큼 화려한 보관됩니다. 사람은 개인이 모든 자극 틈새 만드는 이해를 할 수있는 문제를 작성. 나는 미래의 작업과 관련하여이를 유지 해요.

  18. infinity insurance claims company 2012.05.0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은 포스트, 인간 사냥을 충분히 당신이 또 다른 그것에 대해 게시해야 us.You의 모든 수 있도록 표현을 좋아하는가 article.We하여 충분한 자료를 얻을 수있는 방법의 설명과 함께 있습니다.

  19. producers insurance boasts office 2012.05.0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네가 활동을 완전히 혁신 완전히 준비가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우아한이다. 작은 천사는 일반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계정에 다양한 기회를 고려하는 위협하지 않습니다. 웹 사이트 웹 사이트에 사이트 방문자는 당신이 그들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랭 동작의 내부 요소를 보호.

  20. 저기요 2014.06.2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유재석까는인간들은뭐냐?
    그럼니네가글써 ㅋ
    유재석이멤버들낮추는게아니라돋보이게
    해주는거란다 ㅋㅋ
    유재석은게스트한테는아픈기억안끄내지
    멤버들주목받게할려고 하는거지
    유재석이폭로해서 그사람이미지가
    나빠졌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