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On/스타&연예 2010. 12. 18. 07:00


                      방시혁에게는 없는 것?

위대한 탄생의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3회를 맞았습니다. 일본오디션부터 숱한 화제를 모아온 것이 심사위원 방시혁의 독설이였지요. 그는 참가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독설을 서슴치 않았고 외모에 대한 지적을 꾸준히 이어가며 네티즌들의 많은 질타를 받았었습니다. 작심하고 악역을 맡은 듯하더군요. 사실 오디션에선 악역은 필요악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그가 보여온 모습은 공감가는 심사평도 있었지만, 납득할 수 없거나 정서적으로 괴리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탈락시킬때 탈락시키더라도 미진한 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고, 필요 이상의 불편한 말을 하기도 했지요. 충격적인 독설은 퍼붓는데, 듣는 사람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수 있는 화법이 부족하다 싶더군요. 물론 재능과 실력이 없어보이는 참가자들에게는 냉정함도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격려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지요. 이렇듯 위대한 탄생이 방송될 때마다 심사위원 방시혁의 심사가 꾸준히 구설수에 올랐었지요.


하지만 어제 방송에선 방시혁의 한결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재능을 발견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는 것이지요. 교차편집된 한국오디션에서 그는, 타고난 보이스는 훌륭한데 선곡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참가자에게 계속 해서 다른 곡을 요청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지요. 맘에 안드는 참가자는 노래를 별로 듣지도 않고 가차없이 탈락버튼을 누르는 얄미운 모습도 보였지만 자신이 가능성을 발견한 참가자에게는 진지한 충고를 아끼지 않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줬지요. 그동안 과도한 독설때문에 묻히기 했지만 공감가는 지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제 방영분에서도 허지애양의 자세에 아쉬움을 표하는 것은 공감이 가더군요. 지난 주, 미국 오디션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던 허지애양인데요, 어제 최종 진출자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방시혁의 요청에 따라 다른 여성경쟁자와 똑같은 가수의 노래를 번갈아 불러야 했습니다. 근데 허지애양이 순간적으로 너무 욕심이 앞섰는지 이길려고 오버스러운 기교를 잔득 넣어 부르는 통에 예선에서의 신선함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지요. 이런 점을 안타깝게 지적하는 방시혁의 태도에 공감이 가더군요. 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태도때문에 가장 매력적인 허지애양이 탈락했다면 전 정말 실망했을 겁니다. 그녀의 태도를 지적해주고 뒤늦게라도 합격시켜주는 방시혁에게서 '재능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회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전문적인 심사위원으로서의 자세가 드러나고 있다고나 할까요.


현재까지 심사위원으로서 가장 이목을 모으고 있는 이는 단연 방시혁씨인데요,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 탓에 단연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방시혁과 대비되는 심사위원이 있습니다. 지난주엔 김태원이 있었고, 어제는 이은미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방송에선 방시혁씨와는 대조적으로, 참가자들의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넉넉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김태원씨의 자세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이은미의 모습이 이채롭더군요. 개인적으로 전 이은미가 무서운 심사위원이 될 줄 알았습니다. 할말은 하는 그녀의 성격상 오디션이 시작되고 나면 가차없이 독설을 내뿜을 것이다라고 예상했지요. 근데 예상 달리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역출신의 참가자 맹세창군의 경우, 노래를 얼마 들어보지도 않고 방시혁이 가차없이 탈락을 누른 반면 이은미는 음색이 너무 좋다며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지요. 탈락과 합격의견이 반반이라는 신승훈에게는 여자의 감을 믿어보라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구요. 일부 심사위원의 경우 줏대없이 다른 위원의 의견에 그냥 끌려가기만 하는 무기력한 경우도 있었는데요,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자세도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도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지요. 이은미는 탈락을 시키든 합격을 시키든, 그 이유를 성심껏 들려주더군요. 어떤 면을 고쳐야 하는지, 어떤 면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겠는지에 대한 진지한 조언의 자세가 보기 좋았습니다. 이미 다수결에 의해 합격이 결정되어 흥분되어 있는 참가자에게도, 가령 과도한 손동작이나 억지감정처리등을 주의하라든지 하는 어떤 면이 좋았으며, 좀더 고쳐나가야할 부분은 어디인지를 굳이 짚어주기도 했지요.


나이답지 않은 감정표현을 해낸 주유소 알바출신 김혜리양에 대해서는 '1급수를 만난 듯'한 기분이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담아낸 감성을 느끼고 이를 통해 그 사람의 내면까지 파악하는 영험한 능력까지 보여줬습니다. 김혜리양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뜻 이은미의 모습과 오버랩되기도 하더군요. (여담이지만, 나중에 멘토를 정하게 될 때, 이은미씨는 김혜리양을 지정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방시혁과 이은미, 어제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던 두사람이었는데요, 이들이 각기 걸어온 길만큼이나, 이 오디션을 대하는 두 사람의 태도는 대조적일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방시혁과 이은미는 공통적으로 재능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물론 재능에 대한 견해엔 서로 차이가 있겠지만 두 사람 모두 재능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더 주고 싶어했지요. 하지만 이은미는 가졌으나 방시혁은 갖지 못한 것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선배로서 후배를 대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후배는, 부족해도 후배고 잘나도 후배입니다. 못난 후배에게도 시선을 주는 것이 선배입니다. 함께 할 수 없더라도 격려를 보내줄 수 있는 이유지요. 맨발의 디바로서 노래의 열정으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노래를 통한 만남에서 관심과 애정을 보인 이은미였지요.


반면 방시혁은 프로듀서입니다. 선배로서 후배를 만난 이은미와 달리 다분히 비지니스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겠다는 느낌이지요. 바로 계약관계입니다. 하지만 앞서 밝힌대로 그에게도 재능에 대한 애정은 분명히 있습니다. 음정 연습을 매일 천번씩하라는 조언에도 애정이 배어 있습니다.  비지니스도 애정이 있어야 대성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선배로서 후배를 대하는 마음은 기대할 수 없을 겁니다. 선배와 후배는 같은 길을 함께 가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비지니스는 성공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은미와 방시혁의 시각이 다른 이유겠지요.

물론 오디션 심사에는 선배도 필요하고 프로듀서도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인 이은미도 좋았지만. 가차없는 독설을 남발하는 방시혁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초반에는 영 실망스러웠던 위대한 탄생이었는데, 재능있는 참가자와 개성있는 멘토들 덕분에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요즘입니다.

요아래 손가락 모양은 추천버튼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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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낭돌이 2010.12.1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떻게 될지 보면 볼수록 궁금해 지더라구용 ^^

  3. 깊은우물 2010.12.1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눈이 와서 그런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4. 2010.12.18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탄생이 뜰려면 차별화를 주어야 할텐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하는데 부럽네요 ㅋㅋ
    저도 위대한탄생 포스팅했습니다. 한번 놀러와 주세요 구독신청했습니다 ㅋ

  5. 사자비 2010.12.1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탄생 저도 보았는데요.
    슈퍼스타k 따라하기라고 말은 많았지만
    보게 되더군요....역시 오디션프로그램은 매력적인가봅니다.

    그리고 어제는 재능있는 참가자들이 많아서인지 보기 좋았어요.

    • 비춤 2010.12.1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스타k의 그늘과 후광을 모두 떠안을수밖에 없을겁니다. 일본편에선 다소 실망했는데 한결 눈에 띄는 참가자덕분에 흥미가 유발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6. 오홍 2010.12.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에 상당한 공감을 표하고 돌아갑니다.

    비록 제가 조그만 글쟁이를 하고 있지만
    비춤님의 글솜씨는 상당히 인상깊네요. ^^;

    • 비춤 2010.12.1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안쓰던 글을 쓰니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부쩍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이라는게 아무리써도 만족스럽지가 않더라구요;;
      거듭감사드립니다^^

  7. 빠리불어 2010.12.18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갑니다..

    그래도 두 분다 애정이 있는 마음은 박수를 보내고 싶네여.

    근데여, 방시혁님은 좀 말씀을 가려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여.

    짧은 자막으로도 보기 민망한 말씀을 척척 하셔서 제가 깜짝 놀래여 ㅎㅎㅎ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여..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방시혁에게는 그리 정이 가질 않네요. 맞는 말을 한다곤 해도 말이죠. 그래도 비춤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왠지 수긍이 되는게... ㅋㅋㅋ 비춤님의 말씀 앞에 넘어간걸까요? ㅋ

  9. bbbbbbbbb 2010.12.2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만 해준다 고 좋은게 아님....

    언제나 악역은 있기마련

  10. 방시혁 2010.12.2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너무 거만하게 심사를 해서 맘에 안 들긴 했었죠. 근데 박진영이 심사의원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스폰서가 SM이라 못나오는거죠?

  11. 맛동산 2010.12.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대로 이은미를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오던 걸요.
    자신이 얼마나 노래를 잘부르고 히트곡이 많길래 상대방을 무시할까요?
    같은 심사위원이면 신승훈한테 자기를 믿으라고 강요를 하고..
    만장일치 칭찬일색으로 통과시킨 어떤 사람한테,
    방시역 신승훈이 못들은 틀린 음을 가르치지 않나.
    발라드의 전설인 신승훈한테..!?
    자신 잘난 맛에 왠지 따로 노는듯한 느낌..

    이분이 요즘 신세대 댄스 립싱크 뭐시기 하는데..

    립싱크가 있었기에 댄스가있었고 댄스가수로 한류도 생겨난겁니다
    한류때문에 이미지 올라가고 수출도 늘고 관광도 늘고요

    요즘은 왠만해서 LIVE로 하지만,
    3~4분 달리기하면서 노래부르기가 쉬운줄 아는분.
    자신은 어떻고 남은 깍아내리는 시대 착오적인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장르 다르다고 가수아니라고 무시하는데..
    후배를 생각한다는 말이 나옵니까?

    • 이은미는 넓게 깊게 보지못해요.선배의따듯한 눈은 있으나 2011.01.29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은미보다 독설을 더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맣아요.그런데 이은미가 비판을 하면 독설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실립니다..오래전 김장훈의 퍼포먼스를 한낱 광대놀음이라며 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봐야한다고 햇던 그녀입니다.지금은 퍼포먼스상이따로 있고 1회로 김장훈이 2회로 싸이가 받았어요.김장훈의 공연을 30일내내보고 매년가던 저로서는 정말 이은미의 지적이 기가막혔어요.김장훈은 아마 기분나쁘기보다 어이가없었을거에요.그사람만큼 가수의 자세를 가진사람도 드뭅니다.가수는 노래로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중예술인입니다.성악가도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인이죠.서는 무대가다를뿐.뮤지컬배우도.다 마찬가지.퍼퍼먼스가있든없든 대중에게 감동과 위안과 긍정적기운을 주면 됩니다.그 매체가 노래일뿐이죠.맨발로 노래하는것도 퍼포먼스의 일종인데.김장훈도 인터뷰에서 무르팍도사에서 간간히 말하더군요.퍼퍼먼스하는이유는 관중이 자살충동에서도 벗어날수있게 하는 그계기로 더 하게되었다고.
      그녀의 단점은 앞뒤를 잘 살피지않고 보이는것만 지적한다는거에요.눈이 좁고 자기아집에 갇혀있죠.

  12. mimesis 2010.12.24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의 차이는 한마디로 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3. 틸즈 2010.12.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스타 k 하고 위대한 탄생하고는 쪼금 다른데요~ ㅎㅎ
    슈퍼스타 k 는 말그대로 가수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죠~~ 바로 통할수 있는 가수~ 그래서 심사에 가차가 없습니다~~ 선곡실수~ 이런거 그냥 탈락이죠~~~~!!!!!!정말 실력이 있을시엔 조금 유해지긴 하지만요

    위대한탄생은 조금 성격이 다름니다~ 재능있는 아이들을 뽑아 가르쳐 가수를 만든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그래서 가능성이 보이면 다른곡~ 다른곡 하면서~ 기회를 많이 주지요~ 가르칠만한 가치가 있는냐가 오디션의 중점입니다~~

    얼마전에 폴김 탈락한것 때문에 말 많았죠~ 근데 저는 떨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폴김이 올라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어떻게 변화가 될까요~~ 무리지요~~ 폴김은 슈퍼스타에 나갔어야 했습니다 말그대로 가수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에요~ 가수를 키우는 프로그램에 나왔으니 아쉽지요 쩝~

    전 사실 지금 오디션 보다 각자 멘토 즉 스승과 제자로 들어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게 더 보고싶습니다~
    애청자 님들도 이점 참고하시면 더 재미있을꺼에요 ㅎㅎ (누가 슈스케 하고 비교하는 글이 올라와 적어 보았습니다~) 즉 슈스케 가수 발굴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가수 만드는 (표현하기 애매하네요 ~~)프로그램

  14. 안동휘 2011.01.02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이은미씨를 평소 좋게 봤던 사람이고 방시혁이란 사람은 첨보고 모 저런 사람이 있나 싶었던 사람이긴하지만.. 이은미씨의 단점 혹은 생각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보여 다른의견입니다..
    다른건 다 제외하고,, 가수라면 노래가 생명이라 분이 성형수술한점, 맹세창이란 사람에게 자기가 느끼기에 외모가 매력있다는 이유로 합격을 시켜준점, 태국 어린애한테 너무 처참히 독설한점, 이런 점으로 실망했습니다..

  15. ㅇ에에엥에에에엥 2011.01.2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공감가는글이네요 제가하고싶은말이 딱!이글에 다 있응 ㅋㅋ 대단하세요~ㅎㅎ

  16. 이은미씨는 말투꼬투리잡아내려고지않아요 2011.01.29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김윤아는따박따박 말하지만 항상 배려하는 말투입니다
    즉..섣불리.노래끊으면서 왜 콧소리내.마이크두두르지마.넌 그렇게 호흡해서 노래오래못해라는 식의 이은미시긔 단정짓는 말을 하는것은 아직 완성되지않은 훈련을 필요로하는
    자라는 싹을 한계를 잘라버리는거에요
    저도 오디션을 보고 누구보다 호흡에 지적을 받은 사람입니다.그런데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호흡은 고쳐집니다.타고나길 누구나 호흡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있으나 심리적으로나 혹은 주변사람을따라하다 호흡이 달라집니다.그것은 충분히 고쳐나가는거고
    잠재력을 봐합니다.이은미가 맘에 든것은 1급수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녀의장점은 다른 가수들에 비해 자기의 기준이 있고그 기준은 아마도 자신이신촌에서 괴물로 불렸던것처럼 자신과 비슷하게 기교를 안쓰면서 노래에 감성을 담아내는 가수를 좋아하는것 같은데.저도 그런 스타일을좋아해서..ㅎㅎ방시혁은 좀 냉정하긴 하지만 사실 다 수긍이 가는 말만 하더군요.절대 싸가지없지않고 외려 가수들을 오래도록 찬찬히 보는 표정에서 다른 작곡가들이 오락에서 나와서 금방금방 실망하고 실소하는 표정과는 달리 가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잘 키우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그가 작곡한 노래들이 대체로 아픔이많습니다.그만큼 사람의 고통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기도 할것같습니다.그리고 신승훈이 경력만큼 중심에서 서줘야하는데.너무 눈치를 보는것.가장 심사위원자격이 없습니다

  17. 하지만 수퍼스타케이심사위원들 2011.01.2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으로 먼저 마케팅하고 가창력논란에도 대상타고 스스로 어리둥절해한 이효리

    나이들더니 빤스패션선보인다는 독설을 들었던 외모와 관중유혹하는 법만 잘아는 엄정화.

    노래잘불렀던10년전기억이 까마득하고 작곡세일즈맨으로 변모한 깐족비판왕 윤종신.

    애정보단 그냥 슬쩍보고 기분따라 말하는 듯한김구라못지않은 막말이승철

    에 비하면 이번심사위원은 좀 낫습니다.
    제가 볼때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비판도 잘할만한 냉철한 사람들은

    노래=
    이승환.김장훈.김동렬,

    프료두싱-
    지드래곤.(승리의안무나 대성에게 맞는 노래 지어주기.현재 히트하는 양현석사단 으웨니원을 비롯
    엄정화를 비롯곡들의
    프로두싱을 많이 담당)

    주영훈.김윤아.윤상.
    이트리뷰트(이효리의 유곻걸과 소녀시대의 지지지를 만든)


    잠재력보기.퍼포먼스.무대매너-
    김장훈

    작곡-
    신승훈.방시혁.주영훈

    제작자-
    양현석

  18. 2011.01.30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탄생 보면서 이은미씨에 대해 관심 많이 가지게 되었다는ㅋㅋ 이은미씨도 어느 정도 독설을 하지만 방시혁씨 보다는 뭔가 넉넉한? 그런게 있어요 방시혁씨 심사보다 이은미씨 심사하는 걸 더 편하게 보게 돼요 개인적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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